이센스는 적어도
저에게 음악으로 알려진게 아니라 막말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네요.
살면서 힘들어도 개그프로그램을 보면서 위안이 되었지만,
이센스는 트위터를 보면서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실제로 노래의 수준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그게 뭐가 어떻다는 거죠??
자기가 하는 음악이 최고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
빠돌이 수준으로 막아버리는 것은 결국 이센스 자신이네요. 정준하 말대로 넌센스네요 정말
오히려 정준하는 이센스처럼 수준 떨어지는 말은 하지 않은거 같은데 말이죠.
저는 락빠인데.. 진즉에 유세윤은 까고 까였겠네요 ㅎㅎ 이센스같은 사람들이 또 없을라고, 있음직하긴 합니다만,
처음에는 락밴드 무대로 시작해서, 락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해낸걸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세윤 나름대로의 좋은점이지만 그것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반성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지만.
비속어 섞어가며 위풍당당하던 모습이
갑자기 자기자신이 작아지고 변명하는 트윗밖에 없어서 안타깝네요.
이센스가 변하지 않는 이상 이 사람을 좋아할 날은 없을거 같습니다.
반대테러를 하시는분이 있는데 의견을 주시고 반대를 하든지 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