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요즘 검찰하는 꼬라지보면서 절대 잊지 말아야 될 이름들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5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노
추천 : 3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06 13:05:43
오늘자 신문에 보니 안철수교수가 박원순이사와 단일화할수있고 안교수 스스로 
반 한나라당이라고 밝혔네요. 

오늘부터 안교수에 관해서 은밀히 내사를 들어갈것같습니다.
일단 안교수와 관련된 기업의 10년전자료부터 검토하기 시작하고 주변인물의 비리가 
있나없나 철저하게 캘것입니다.

안교수 기업과 거래하는 기업들도 먼지하나까지 철저하게 내사를 하고 안교수와 인맥이 있는
시민단체뿐 아니라 안교수부인과 사돈의 팔촌까지 조사를 하겠지요.
그래서 결정적일데 터트리는거지요.......,항상 했던 시나리오대로....,

암튼 잊지 말아야될 권력의 주구 이름들입니다.

1. 이인규(대검 중앙수사부장) - 노무현 전대통령 사건, 박연차 게이트의 수사책임
2. 홍만표(대검 수사기획관) - 노무현 전대통령 사건, 박연차 게이트의 수사책임
3. 우병우(대검 중앙수사부 1과장) - 노무현 전대통령 사건 수사 담당자
4. 이석환(대검 중앙수사부 2과장) - 노무현 전대통령 사건, 박연차 게이트의 수사담당자
5. 김경한(법무부 장관) - 노무현 전대통령 사건당시 법무부장관
6. 정동기(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 - 정연주 전 KBS 사장사건, PD수첩사건, 미네르바사건, 촛불집회관련
    사건, 노무현 전대통령 사건 수사 당시 검찰등 사정기관을 총괄
7. 임채진(검찰총장) - 정연주 전 KBS 사장사건, PD수첩사건, 미네르바사건, 촛불집회관련사건, 
    노무현 전대통령 사건 수사 당시 검찰총장
     
.
.
.
.
.
.
.
.
.
.
.
.
.
.
.
.
.
.
.
.
.
.                                     
위에 인물들은 지금도 최고의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