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문가들이 세계의 전문가와 다른 점?
1 새로운 바이러스에도 "모른다"라는 답이 없다
2 새로운 바이러스에 세계가 공부 중임으로, 오전에 한 말과 오후에 한 말이 다른 세계의 전문가들
3 예를 들면 세계의 전문가들은 이탈리아가 왜 저렇게 됐냐는 질문에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말한다.
4 한국의 전문가들은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게 있거나, "사람 목숨"을 구하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대놓고 말한다. 반면에 외국의 "의료" 전문가들은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겠다고 "경제가 폭망"하게 더 강경한 정책을 요구한다
5 그럼 내가 더 믿는 전문가들은? 외국의 전문가들이다...
왜 이렇게 됐을까? 왜 스스로 만물박사, 척척박사가 되기로 자처하게 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