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기근, 재난 등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한테 가능한 능력 안으로
적극적으로 도움을 줘야 하는게 윤리적인 의무라는 주장을 어떻게 반대할까요..
안방 티비를 사고 게임기를 사는 돈으로 남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써야 한다는 주장 같은데..
한참을 생각해도 안떠오르네요, 누가 의견좀 주실수 있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