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피오나의 얼굴이 너무 예뻐서 그리게된게 계기였어요.
원래 앞머리를 넘긴 기본 머리카락으로 그리려고했는데 채색도중 머리 잠깐 덮은게 맘에 들어서 계속 진행 해버렸네요.
그리다보니 눈도 이상하고 얼굴형도 이상하고 이상한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 계속 고치다보니 어째 피오나보단 이비가 된 느낌이에요.
무기라도 그려줄걸 그랬나..
마영전 팬아트니까 마영게에 올리는거 맞죠..?
하하하...
저번에 에실트 딸기코라는게 자꾸 맘에 걸려서 이번엔 색을 좀 죽였어요 :)
음..
아직 블로그에도 안올렸는데.. 음...
마영전팬아트에도 아직.. 음.. 뭐라고 끝내야되지..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Na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