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누드 사진을 찾아보는것을 맘을 딱 먹게 되면
1분후 심장이 급속도로 빨라지고 진정이 안됩니다
그러면 심장을 억눌르면서 느긋한척 하면서 심호흡을 하며 2중인격으로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나체사진을 탐닉합니다

이미지가 머리속에 각인이 될정도이고
그렇게 나도모르게 5시간이 흐릅니다
자위를 안해야된다는 관념으로 버틴것이죠
그러다가 5시간이 넘으면 고추끝에서 끈적거리는 액이 찔금 나오고 
자책을 하면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관둘수있게 됩니다
자신이 로봇처럼 조종당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상기증세로 만신창이가 됩니다
눈을 감아도 이미지가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불끈불끈 다시 야동 사이트를 찾아 갈까보다 하고 외치다
다시 진정시키고 계속해서 반복이 되죠

그 이미지를 억눌루려고

심지어는 큰맘먹고 인터넷을 1달 끊고 벽만 바라다 본적도 있습니다

누가 그러는데 이러다 마왕이 되는거다라고 합니다

참 아슬아슬 합니다

나이 30먹고 참 한심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