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행복쇼핑으로 컴퓨터 샀습니다. 샀는데...
게시물ID : computer_281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맥주가좋아
추천 : 0
조회수 : 8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06 03:24:41
옵션
  • 창작글
컴게 천사분들의 도움을 받아 견적 짜고(감사합니다ㅠㅠ) 우여곡절끝에 오늘 오후에 입금을 했는데요
구매한 회사 직원이 입금 전날까지만해도 부품 다 재고 있을거라고 통화해놓고 입금하고 전화하자마자... BX100 120Gb 이거 재고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못을 박더라구요... 나 원 참...
다른 부품으로 바꿔야한다면서 '삼성꺼 어떠세요?' 하길래 바로 '별론데요' 라고 대답하고 MX200 250Gb 로 바꿨네요.
차액까지 입금은 했지만 찜찜하네요. 분명 견적입찰했으니까 분명 확인하고 견적서 올린걸텐데 왜 그때 진작 말안했을까요? 아니면 제가 속은걸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