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동떨어진 이상세계(정신세계) 를 가진것인가?
라는 의문이 가끔 듭니다.
뻘글은 참 다양하지요
우주의 비 과학적인 공상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또는 확률적으로 극히 적어
입에 올리는것만으로도 정상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이상하다라고 눈총받는 그런 모든것들이
남들보다 특출나게 많이 생각하고 , 표현하는거
그래서 말 붙이기 쉽게 철학적 과학 ,철학적 문화, 철학적 논리..
철학적... 이라는 단어가 붙게 되는 아이러니도..
아무튼 철학자들을 일반인들이 보면 (철학을 비하하는 뜻은 아닙니다)
유식한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 .... 일명 미친소리 라고도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