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아닌 고민을 가져와서 고게분들게 죄송합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데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어수선하니 매일 놀기만 합니다.

부모님에게 돈받아가며 공부하고있는주제에 태평하네요!!! 항상 죄송하고 열심히 해야지 해야지 말만하고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난 성공한다!성공할꺼다!!!앞으로 1년안에 공무원 시험 합격한다. 아니 하여야만 한다!!!집중하자 잘해왔자나!!!요즘 나태해졌어!!힘내자!!!제발!!!!!
무능한 것아!!!!제발!!!뼈를 깍아서 공부해도 모자라는데 뭐하는 거냐!!! 정신차려라!!!사람들 보기에 안부끄럽냐!!!!!언제까지 어리니깐 아직이라 할래!!!!군대 갔다왔자나!!이제 정신차리자!!!

이것이 그토록 바라던 나의 미래가 아니자나 좌우명을 항상 생각하자!!!아자아자!!!!!!!!!

고게분들 독한말 해주세요!!!정신차리도록!!!덕담안해두되요!!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