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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582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들모꼬00★
추천 : 10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1/06 10:08:10
던파 맨처음 시작부터 한 유저입니다. 나이는 그리 많이 먹진 않았어요 (이제 21..) 요새 던파에 푹 빠져 사는데 유독 오유 던게에만 오면 항상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지더군요.
갓 시작한 뉴비분들이 이것저것 질문하는것도 귀엽구 굇수분들이 템자랑이나 타임어택 하시는거 보면서 와 ㄷㄷ 대단하다 느끼기도 하구요
모르는거 질문하면 바로바로 답변도 달리고 언제나 즐거운 봉자와 항아리 중계, 헬러닝 실시간이나 영곶 진입, 교차드랍, 영곶해방, 뜻밖의 용병이득 등등..
잘하던 못하던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때때론 화나고 짜증나지만 금세 다시 헤헤 거리면서 룩딸치기도 하고 ㅋㅋ 정말 던파만한 게임이 없네요.
초보 던린이분들부터 프로 던저씨들까지 다들 정말 즐겁게 게임하시는 것 같아 저도 덩달하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던파 되세요~
그니까 이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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