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확진자 300여명이라지만 곳곳에서 돌연사 하시는
현지인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검사능력은 한국의 천분의 일이나 될까요?
지금 마스크는 고사하고 식료픔 .특히나 양파 마늘 생강 등을 구할수가
없네요.
코로나 공포로 아예 출근조차 하지않는 사람 태반이고
평소에 미어 터지던 쇼핑몰도 아주 한산 합니다.
미국으로부터 이곳 오더 생산 중단지시가 내려왔습니다.
전 세계가 동작그만 상태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 데미지는 다른나라보다 서너배 더 할것 
같네요.
모두가 이 위기를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만큼 수준높은 방역을 기대할수 없기에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는 더 큽니다
그래도 저는 잘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십시요.
바이러스보다 더 겁나는건 치안이 무너져 약탈이 일어나지 
않을까가 더 걱정이네요.
모두 굳세게 견뎌 살아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