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고기저장창고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생겼는데 해썹마크도 있어요
별생각없이 지나치다가
작년 여름부터 그 더운날에 고기를 그냥 포터적재함에 아무런 장비도 없이 가득가득 싣고 다니는데
뭐지? 버리는 고긴가 했는데 또 그창고로 들어갔다 나왓다 합니다.
가을에 낙엽떨어지고 바람에 먼지가 날릴때도 그냥 포터에 짐짝처럼 싣고 다니고
심지어 비닐로 덮어놓지도 않고 그냥 다닙니다.
겨울에도 똑같이 다니네요
원래 고기는 그렇게 옮겨요?
창고에 해썹마크도 있던데 이거 신고해야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