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사하고 있다지만 제대로된 수사는 검경 수사권 조정이 적용되는 7월에나 되서야 가능하고 지금은 경찰이 검찰의 지시를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검찰 총장이 윤석열이잖아요...이게 제대로 수사될리가 없죠

윤석열을 쫒아내기 위해선 징계 사유가 생겼을때 법무부 장관의 요청으로 검사 징계 위원회를 열어야 가능하고 

징계 사유에는 직무유기나 직무에 대한 의무를 위반했을때라는데

지금 나경원에 대한 고발이 11차례 묵살되고 있는 상황에서 직무유기로 징계 할수 없는건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좀더 강력하게 윤석열을 압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지 않고선 지금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장모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될리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