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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중단 권고한 날 '나이트클럽' 여전히 입장 행렬
게시물ID : sisa_1152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5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3/23 11:27:22
나이트클럽 내부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적어도 이곳만큼은 '남의 일'이었다.

나이트클럽의 한 직원은 "오늘은 평소보다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한 여성은 "2주 동안 집에만 있었는데, 너무 답답해서 외출했다"고 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322010005918

한쪽에서 죽어라 방역하고 한쪽은 열심히 코로나 퍼나르는짓들 하고 있고...
환락을 즐기다 자기 혼자 죽는것은 알바 아니지만 저런 인간들 때문에 죽어라 방역해야 하는 사람들과 감염자들이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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