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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쫓아가고 싶어"[BGM]
게시물ID : panic_11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34
조회수 : 3447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1/31 15:32:36
브금(BGM)은 상단 하얀 네모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끄실수 있습니다(__) 어느날 아사미는 장을보고 집으로가던중 어떤 남자가 자꾸 자신을 카메라로 찍는다는것을 눈치챈다 그 남자는 아사미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지만 아사미는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잇다하며 그 남자를 차버린다 그 이후로 아사미는 짝남에게 익명으로 메일을 보내고 피자가게에 전화를 햇지만 용기가없어 신음소리만 내고 전화를 끊어버리고 만다 결국 머플러를 주며 고백을하려햇지만 용기가나질않아 실패하고 결국 짝남의 집앞까지 따라오게된당 짝남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보고싶엇던 아사미는 짝남집의 베란다까지 잠입을성공하지만 낌새를 눈치챈 짝남이 아사미에게 화를내자 아사미는 준비한 머플러를 주며 좋아한다고 고백을한다 그러나 남자는 그때 폭탄메일과 피자가게에 전화해서 신음소리를 내는 여자가 아사미란걸 알고 기겁을 한다 그때 집에 누군가가 나타나고 알고보니 그곳은 짝남의집이 아닌 짝남이 짝사랑하는 여자 아놔ㅋㅋㅋㅋㅋ그니까 짝남의 짝녀의 집이엇다 피자배달부 역시 짝녀에게 고백을하지만 차이고 아사미와 함께 집에서 내쫓기고만다 그리고 엔딩 참고로 저 오타쿠남자는 죽은거에요..ㅎ;;아 그리고 캡쳐 초반보면 아사미랑 지나치는 여자가 저 오타쿠를짝사랑하는 여자임 말로만 듣던 사각관계 ㄷㄷㄷ 이상 기묘한 이야기였습니다(__) [출처]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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