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제가 경제에 대해서 잘 아는게 없어서 그런데
올해 갚아야할 외채가 870억 달러라는데 이게 미국금리인상이랑 곂쳐버리면
우리나라 돈의 가치가 낮아지고 외화의 가치가 올라가서
갚아야할 돈이 불어나는거잖아요.
그러면 1998년도 쯤의 IMF가 이번년도나 내년도에 다시 일어난다는건가요;;?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더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나는건지
갑자기 걱정되네요.
더불어서 이 상황에서 돈 좀 만질수 있는 업체는 해외에서 도매로 물건을 할인 받아서 들여온 다음에
다시 다른 나라로 비싼 가격에 물건을 파는 무역업체가 돈을 많이 벌까요?
앞으로의 일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