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부천시장이 말하는 소상공인 속엔 니하오마도 있을껄.....
게시물ID : sisa_1152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0/6
조회수 : 121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0/03/25 20:08:41
장선생이 시장 되고난 다음부터 부천 남쪽은 쭝궈 런민들이 장사하는 다운타운이 부쩍 늘었다. 그래서 그런지 펄벅여사 기념관이 있는 아름다운 동네가 후안 폐렴의 첫 도래지가 되는 오명도 뒤집어 썼다.

이뿐 아니다. 도시 행정 안내나 공고가 같은 글씨 크기와 넓이의 중국어로 우리글 옆에 버젓이 현수막 펄럭인다. 한국인의 세금으로 한국민에게 서비스하는 행정복지에 이렇게까지 특정 외국인에게도 친절해야 하나?

조선족도 우리 동포라 강변하면, 한국와서 살면 말도 할줄 아니 글도 배워야 하는거 아니냐고 되묻는다.

이재명지사가 어렵게 다 준다는데, 부천의 짱씨엔셩이 고용 유지 어쩌구하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만 몰아 주겠다니, 혹시 한국돈을 렌민비(RMB)로 생각하며 받을 뻔뻔한 조선족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길 바란다.

다음 지자체장 선거가 언제냐?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