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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45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투리미뚜리★
추천 : 4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06 23:21:36
남편이랑 이야기하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깜짝 놀랄만하고
언론에서 말이 나오지 않은 분이라는데...
젊은 분은 아니지만 상징성은 대단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뭐... 원래 저는 무촉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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