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연히 국회 선진화법 60%도 내줘선 안되겠지만
개헌 투표가 투표율이 50% 못 넘기면 무효라고 하더군요.
오세훈 무상급식 주민 투표 때 투표 거부하고 주저 앉혔던것 처럼 주저 앉히면 된다고.
오히려 야권 내부에서 소선거구 고치지도 앉은채로 내각제 하려고 드는 인간들이 걱정입니다.
지금도 국회 개헌모임에서 새누리 의원들이랑 어울리는 민주당의원 몇 있는 걸로 압니다.
대권후보 못 내는 계파들은 야당 미래가 어떻게 되던 관심도 없어요.
이 인간들 새누리 애들이 개헌하자고 하면 덥석 손잡아주고 개헌 투표 참여해야 된다고 바람잡을지도 모르는 인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