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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벼운 고민하나만 써볼까 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152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이내냥이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16 1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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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금지
뭐, 어렵거나 무거운건 아니에요... 그냥, 가볍게....
 
제가 엄청난 동안은 아니지만... 약 나이차 10살까지 보이는 동안입니다.
현재 나이는 38이지요... 음허허허허허허.....(아.. 돌 날아오는 소리 들린다..ㅠ.ㅠ)
 
뭐, 이걸로 고민이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물론, 이것이 큰 고민은 아니기에 가벼운 고민이라고 적어드렸지만..
솔직하게 저에겐 좀 고민이 되네요.
 
남자나이 38이면 이제 중견인데....
액면가가 낮아보이니 사람들이 참... 쉽게 생각한다는 느낌??
뭐랄까요... 그냥, 가벼운 농담 따먹어도 될만한 나이든 남자??
이런 느낌을 주로 많이 받아요..
 
물론, 나이를 공개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면 지극히 정상적인 대화를 나누지만..
여차저차해서 나이가 공개되면 참....... 서먹해지다가 막 뭐랄까요...
 
결론적으로, 참 어려보이다보니 믿음직스럽지 못해보인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흑흑..ㅠ.ㅠ
(아.. 돌이 막 날라오는거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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