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 (편의점) 하다 생긴일인데 ..
갑자기 문발로차고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손님 : 야 ! ㅆㅂ 담배하나 줘바
글쓴이 : 네 ...손님 어떤담배드릴까요 ?
손님 : 이 ㅅㅂ 담배달라고 ㅅㄲ야
글쓴이: 어떤담배인지 말씀을 해주셔야 제가 드리죠 ...ㅎ
손님 : 이 ㅆㅂㄴ 이 담배 달라니까 ㅈ 같은 ㅅㄲ 가 말대답질이야 꺼져 안사
이 ㅈㄹ 하고 나감 .....ㅜㅜ
편해보여서 할려고 하는 사람많은데 알고보면
시급도 짜고 별의별 진상들을 상대해야되는 거지같은 알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