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저희 식당은 금연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손님이 뜸할시간에 어떤 손님이 와서 손님이 없다고 사장 허락도 없이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순간 빡쳤지만 참고 손님에게 가서 죄송하지만 여기는 금연입니다..담배는 나가서 펴주세요..
했더만 손님도 없는데 어떠냐고 손님 오면 끄겠다고 하길래
괘씸해서 끄라고 했습니다.
만역 여러분들이 손님 입장이라면 기분이 나쁜가요?
그것때문에 그 색히하고 대판 싸우고 내쫒아 버렸네요...아놔..기분 더럽네요.
이제 식당일 시작한지 3개월인데..제가 장사를 잘못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