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포켓몬 나오기 전에도 비슷한 류는 꽤 있엇슴
근데 포켓몬이 흥한 이유는 캐릭터가 진짜 지금봐도 잘만들었다는거임
피카츄 리자몽 꼬부기 같은 1세대?애들은 지금봐도 정말 잘만들었다 생각함
비록 150종?이지만 정말 귀엽고 개개인 특성을 정말 잘 살린거같음
딱보면 무슨 종류의 포켓몬인줄 알고 귀엽거나 멋지다?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는데
요즘껀 보면 비슷하다 조잡하다 심지어 징그러운 느낌이 드는것도 있슴
특이한거만든다고 이상한 색 넣고 모습도 그냥 사자 약간 바꾼느낌이고
포켓몬 트레이드마크 피카츄를 살짝 바꿔서 만든 포켓몬도 꽤 있고
2세대까지도 괜춘었던거같은데 3세대부터는 디자인인가 그림느낌?이 달라지면서 이떄부터 하락세를 걸었던거같음
솔직히 1,2세대가 그래픽?이 너무 구졌던건 맞는데
스타크래프트처럼 그래픽은 부족해도 표현력같은건 정말 좋아서 지금봐도 할만한데
그걸 굳이 그렇게바꿔야햇을까라는 생각이 듬
그리고 포켓몬 늘인다고 질을 포기한 느낌을 들어서 많이 아쉬움
포켓몬수를 많이 늘이지않더라도 충분히 즐길거리만 늘여줫으면 했는데
아쉬움, 포켓몬 참 재밋게했는데
xy보면 참신한거 많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제 포켓몬도 마니아?들 혹은 3ds를 가진 아이들이 즐기는 게임이 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