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준 사람은 없고 받은 사람만 있는 한명숙 사건
게시물ID : sisa_1153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18
조회수 : 17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4/03 19:10:19




유시민 작가가 오늘 방송에서 언급한 한명숙  불법 정치자금사건은 다시 봐도 엽기적이네요. 
심한 압박으로 거짓 진술을 강요해 받아낸 후 어떻게든 짜맞춰서 사람 골로 보내버리는. 법정에서 검찰 진술을 다 번복해도  여전히 검찰 진술을 기초로 유죄 때려버리는 사법부(양가놈 대법원). 유죄 나올 때까지 무려 6년간 털고 또 터는 검찰의 집요함까지. 
근데 이걸 2020년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총선 전에 한 번 더 하려고 했다? 이런 쓰레기들이 어디 또 있으려나요.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나저나 검새들 신라젠이 이꼴 나니 갑자기 라임 쪽에 시동 걸더군요. 이 쓰레기들은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어떻게든 총선에 개입해서 판을 흔들 생각입니다.  
출처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0230.html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