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게 상주자들도 많이 보이는군요.

어쩌다 찾아온 시기에 사건이 터저있는

우연이 발생했는데..... 이건 인간의 습성 같습니다.

서실 제가 교통법규를 깨끗하게 준수하는 편은

아닌데요. 하지말란다고 안 하고

심지어 이렇게 익명성이 있으면 세탁하고 하는게

딱 누구네들 하는 것 처럼 그런 것 보면

인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짐승이될지, 사람이될지, 인간이될지, 성인이될지

그건 각자의 선택인데......

인간들 모임을 짐승우리로 만든다는지

 하는 사태가 일어날때마다 그곳이

어떤 모임이든 단체든 답답 하더라구요.

살짝 글이 정치색을 비칠뻔 했는데 각설하고

이런 반복이 게속되면서 점점 좋아지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