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편의점은 별 양심의 가책 못느끼는데
엄마가 자영업 하셔서 그런지 카드 수수료의 무서움을 알기때문에 ..
김밥천국 가서 김밥한줄 사고 싶어도 현금이 없을때
다 먹지도 못할 비싼 김밥 두줄 사서 기어이 5000원 가까이 채워야 카드 내밀때 마음이 좀 편해짐.. 큐큐ㅠㅠ
나만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