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에게 하고 싶은 말
게시물ID : freeboard_1221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승한마리
추천 : 0
조회수 : 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8 14:32:22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인생에 있어서 욕심이란 중요한것같다. 매일 욕심이 없고 흘러가는 데로 내버려 두다 보면 망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서도 누군가에게 따라야한다는 것은 자존심상할 일로 생각하지 말고 무엇인가를 계속 집중을 가지고 해야한다는 사실에 많은 결심과 각오를 다져야 하겠지만 개의치 않겠다. 하지만 복잡한 생각을 가지고 일에 임해서는 안된다. 그 순간 순간에 집중을 하고 육체의 편함에 집착 해서는 안된다. 순간의 경험은 매우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을 해야 하기때문에 집념에 가까운 마음으로 죽을 각오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흔한 말로 몸이 부서져라, 정승같이 일에 임하고 죽기 직전까지 해보겠다. 인간이라는 종족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나를 한 시도 놓아서는 안된다. 여자를 만나더라도 그 여자에게만 집중하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집념으로 살아가겠다. 더이상 나에게는 편한 궁리, 편하게 만들 이유따위는 없다. 진심으로 악착같이 살겠다. 세상에 배신당한 인간처럼 복수심에 가까운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가겠다. 전설이 되는 것이 내 목표이다. 누군가의 입에서 '그래 악착같이 산다는 것은 그 사람처럼 살면된다.' 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 아니 그 이상으로 살겠다. 포기하지 않겠다. 모든 사람이 인정 할때까지 나는 미친듯이 살 것이다. 내 현재 잔고:7400원 이다. 마지막으로 난 타고난 것이 없다. 모두 나를 생각할 때 단점을 먼저 떠올리는 인생이었지만 이제 난 더 이상 나를 봐줄 생각이 없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