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번 사이퍼즈한데이도 못 갔고 이번에도 못 가긴 하지만 엔하위키에서 홀든가 맡으셨던 성우 분들이
설정 잡고 얘기 나누시는 거 보고 뿅 갔더랬죠.
이번에도 못 가긴 해도 인터넷엔 분명 영상이 올라갈 것 같으므로 전 그거만 들으면 만족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건
그랑플람 재단 - 이호산 성우 (마틴, 브루스), 김영선 성우 (하랑), 구자형 성우 (티엔)
혹은
어둠의 능력자 - 홍시호 성우 (까미유), 안영미 성우 (미쉘), 김도영 성우 (미아)
대충 이런데 말이죠. 그랑플람 재단 같은 경우는 3인 4역도 가능해서 더 귀가 호강할 것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