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키트만 보내지 말고 그걸 운용할 줄 아는 의료인력도 부족할꺼다. 군의관과 간호장교를 대통령 전용기에 태워 보내 년말까지 도와주자.

이 사례는 아프리카 전역에 소문과 부러움으로 충만, 향후 우리가 아프리카와 경제 교류 및 협력에 압도적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이디오피아는 이스라엘과 깊은 연관이 있어 또 다른 면에서 소득이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를 단물 빼먹은 구미열강과 달리 우리 방식은 중국도 부러워 미칠 것이다.

국회동의, 나중에 받으면 안될까? 총선 후에 온라인으로. 먼저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