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들이 다 금융권 친구들이다보니...
술자리 만나면 다 주식이야기...
그러다가...K증권 다니는 친구가...형님...
굴려도 타격 안받는 돈 있으면...한번 굴려보셔요...하면서....GKL 추천해줘서...
들어가봤는데...3일 만에 큰거 한장이 수익금으로 났네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이게 완전히 도박이랑 똑같구나 하는 생각 + 2주 빡세게 일해야 큰거 한장 버는데....3일만에 이 돈이 생기니...참 허탈하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