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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52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얄리
추천 : 2
조회수 : 10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8 20:09:03
영화평론이 결국은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것임을 알기에 그것을 감안하고 보려해도
도저히 공감이 되지 않고,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해지는 평을 하나 봤습니다.
아래는 관련 공식 유튜브 영상.
베테랑과 비교하는 것을 보고 베테랑은 어찌 평했는지 찾아봤습니다.
그냥,
평론가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그 배우의 과오가 용서가 안되어서 싫다고...,
내 마음이 아직 그 연기를 못 받아들이겠다고 얘기하는 것이
더 설득력 있게 들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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