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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심선언 하는 사람은 살아남을 수 있다.
게시물ID : freeboard_1222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똑똑똑!
추천 : 1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08 20:52:03
예전에 오유가 망하진 않을까 심각하게 걱정되던 때가 딱! 한 차례 있었습니다. 바로 `운영팀장`사태였죠. 클린유저들이 단톡방에서 일반 유저들을 비웃고 저들끼리 친목 행위를 했다는 것이 밝혀졌고 그 뒤엔 운영팀장이 있었더라는 ... 그때 당시 카톡 전문을 공개하며 양심 선언을 했던 클린 유저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공익 제보자로, 유저들의 비호를 받았습니다. 바보님의 절친이었던 운영팀장도 잘렸지만 그 공익 제보자는 다른 클유들과 달리 유저들과 같이 오유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제 된 친목러들도 아시죠? 그때 오유가 몇날며칠을 위태위태 했었는지~ 요 정도 사태에서 나오는 공익 제보자는 진심으로 뉘우치기만 한다면 못 보듬어 줄 정돈 아니라고 봐요. 여시 사태 때도 봤잖아요~ 잔다르크 이후의 양심선언은 취급도 못 받았던거. 분위기에 편승해서 뒤늦게 양심 고백하는 건 진심으로 안 느껴지거든요... 예전의 공익 제보자처럼 카톡 전문을 바라는게 아니에요. 그냥 납득 가능한 증거로 리스트 캡쳐면 됩니다. 정말 오유를 아꼈고 미안함이 있다면 양심 고백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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