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게 오유 눈팅을 하던중에
댓글에서 제 글씨를 발견했답니다!!!
생길것같죠? 안생겨요
저 때는 일이 바빠서 '여유가 안생겨요'의 의미를 담고 만들었지만
지금도 뭐가 부족할때마다 혼자 유용하게 써먹고 있답니다.
다음은 별밤.
간단한 일러스트, 포토샵 작업도 같이 하고 있답니다.
비가 온 날 밤에 별이 반짝이는 걸 보고 떠올라 만들었습니다.
여유.
하늘에 구름 한 점 둥실 떠가듯이 바쁜 일상에 여유를 가지자는 의미로 만들었답니다.
악몽.
무서운 느낌의 글씨를 쓰고 싶었답니다.
타오름달.
8월의 순 우리말입니다.
매월 순우리말로 달의 이름을 써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우리말 참 좋아합니다.
잘사는 놈이나 못사는 놈이나 요플레는 뚜껑부터 핥는다.
페이스북에 페이지 운영하고 있는데, 이벤트 하면서 만든 작품입니다.
오유 덕에 매일 미소 잃지 않으며 살고 있네요.
오유 여러분들도 저와 같길 바라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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