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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4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계인의고백★
추천 : 5
조회수 : 9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08 22:13:49
혹남택은 아니지만 오늘 덕선이가 택이한테 안겨서 가고 난 다음에 잠못자고 뒤척이던 장면 좋았어요ㅎㅎㅎ
마냥 보듬어줘야했던 친구에게서 남자의 모습을 보게된 사춘기 소녀의 마음이 느껴져서 선덕선덕선덕선ㄷ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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