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눈물 뚝뚝 흘리면서 읽었습니다. 구제불능낙천주의자클럽
게시물ID : readers_23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TXTITANX
추천 : 1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8 22:18:36
혹시 읽으신 분 계신가요.
마지막에 사샤장례식 가는 장면이, 정말 저에게 너무 절묘하게 다가오데요.
눈물 뚝뚝흘리면서 끅끅대고 울면서 봤습니다.
정말 정말 잘읽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