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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 탄야의 소재 예상?
게시물ID : cyphers_115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트리샷
추천 : 1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23 09:29:10
어떻게 보면 탄야는 디오니소스의 여성화 버전일 수도 있겠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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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의 신 디오니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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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주신(酒神). 여기서 말하는 은 물론 포도주로마 신화에서는 바쿠스.
디오니소스라는 이름은 두번(Dio) 태어난 자(nysos)를 의미한다.

디오니소스의 광신도 여성들을 '박카이' 라고 하여 그 광기와 폭력으로 무장한 광신도들은 두려웠고. 광기와 경외감을 일으킬만큼 잔인했다고 한다.
  - 엔하 위키 내용 중 -


어찌보면, 탄야는 디오니소스이며, 그의 광신도 중에 한명일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디오니소스를 대표하는 포도주를 안개처럼 가시화하여, 헤어나올수 없는 여성미를 나타냈을 거라 예측해본다.
궁극기 모션을보면 매우 흡사하기도 하다.

앞서 디오니스는 두번 태어난 자라고 했는데... 그녀의 과거가 아직 들어 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불운한 일로 각성하였고, 그로인해 인격이 변했을 것이라 반 영웅적인 면을 들어난다. 라는 스토리가 예측이 된다.


한편으로 아쉬운 것은,  스킬 독전갈에서 나타나는 전갈의 등장인데...  엮을 대상이 별자리 밖에 없다고 글을 쓴 오징어는 생각한다.

남쪽왕관자리

 

라틴어 : Corona Australis

약자 : CrA

영문표기 : The southern Crown 
적경 : 18h 39m

적위 : -41°45′

넓이 : 128 평방도 (80위)

 

- 찾는 방법 -

궁수자리의 남쪽으로 전갈자리의 꼬리 부분과 이어져 있어서 전갈자리가 확실히 보이는 곳이라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러나 지평선에 거의 붙어 있어서 남쪽이 완전히 트인 곳에서만 볼 수 있지요. 
별자리 모양은 북쪽왕관자리보다 약간 찌그러진 반원형입니다.


신화

왕관의 주인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북쪽에 있는 궁수의 왕관이라는 설도 있고 디오니소스가 자신의 어머니 세멜레를 기념하여 만든 별자리라는 설도 있습니다. 디오니소스는 저승에 내려가서 자신의 어머니 세멜레를 구출하는 설화에서 비롯된 이야기에서 나오는 데

디오니소스는 세멜레를 기념하여 남쪽 하늘에 왕관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영어 이름에 흔히 사용되는 데니스의 어원이 디오니소스입니다. 

별자리로 엮는다면 왕관 자리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만들려고 밑밥 깐거라고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한다.

(애초에 조커팀이 그런 규칙없이 캐릭터 만드는건 알고있다.)


남쪽 왕관자리 자료 출처 :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gOL&fldid=1OUt&datanum=271&openArticle=true&docid=1gOL1OUt27120070719172942



말도 안되는글을 보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10시까지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잡글써봅니다.
p.s 제목이 이상한거 같아서 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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