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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질렀어요 엄마
게시물ID : gomin_1154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짖어보개
추천 : 0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17 19:34:32
누구는 바리스타 학과랜다 걍 전문대가~~
" 1년적금 묶어놔"


먄.. 그적금 해지했고 소액적금 연6퍼로
이미 다시했고 난 사이버대학 일본어과로
이미 진로결정했어 그리고
컴은 살껴..
이미 저질렀어 엄마..
ㅋㅎ..
내인생이고.. 나도 참견받을정도로
어린나이도아냐 
글구 또래친구들 보다ㄴㅐ가 젤
돈을 안써!!!!!!


백? 비싼화장품??? 다!!!!
언니꺼 바르고 옷도 내가 !!!@
0싼거 몇벌사고!!!!
그게 끝이야!!!!!!
대체 내가 무슨 사치를 부린다는겨
.. 암튼 난이미 내진로와 앞으로의 저금
방향 현재 내 적금상태 전부
내가 결정했어.

이건 내가 선택한거고 난 일본어공부를
더하고싶어서 내돈으로 선택해서 더
배우려는거야.
이게 내 선택이야
그러니까 돌이킬수없엉.. 
막내딸 그만 감싸줘요. 나도이제 내스스로
결정할줄알아여..


그리고 바리스타 내천직도
아니고 난 이일 할생각없어여
아줌마들 욕과 쓰레기의 위엄들
을 평생견딜ㅈ자신없어...

에라이 ..


  익명푸니 씨원하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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