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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4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택★
추천 : 4
조회수 : 8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9 12:47:34
제작진은 이유 없는 떡밥을 뿌리지 않고
덕선이의 반응은 일단 덕선이가 여태까지의 사랑으로 성숙해져서 티를 안 내고 차분히 기다리는 그런 것 같네요
저는 어남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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