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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듯한 떡밥
게시물ID : cyphers_115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레타
추천 : 0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4/23 11:03:24
 
 
탄야-미아 이클립스 중.
 
 
"오빠는 많이 다쳤단다."
 
 
왜 죽었다고 말하지 않은 걸까요?
미아의 정신상태를 고려해서 죽었다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한 걸까요?
 
 
혹시 미아만 '오빠가 죽었다.' 라고 생각하고 사실은 빈사 상태인 채로 살아 있는 건 아닐까요?
 
 
살아 있는게 맞다면, 이건 불서드 빛서드에 이어서 식물서드의 떡밥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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