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제꺼인데 지원병 이용 1분 16초, 그냥 1분 19초 1번방의 경우 위에 오브젝트에 기다려서 모으는 방법이 첫째고 지원병 무극을 써서 모으는 방법이 둘째요, 어그로로 모아서 난사로 정리하는 방법이 셋째입니다.(이건 화력이 엄청나야 가능함) 가장 추천할만한건 E번 2번방의 경우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범용적으로 쓰이는건 영상처럼 슬라이딩 - 이사 여기에 자신의 화력이 부족하다면 슬라이딩 - 이사를 하다가 중간에 캐스팅을 하기전에 끊고 다가가면서 적절히 라이징샷 - 공콤 나잘로는 다운 판정 상태에서는 캐스팅을 시전하지 않습니다. 디볼을 처리하는 방법은 기본적인 개념은 ' 모아서 순삭 ' 이라는건 다 같지만 데페는 크게 1. 누렁이 쿵찍 난사 2. 얼멀헤 3. 건호크 가 있습니다. 1번의 경우 누렁이 충격파만으로 모든 디볼을 모아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그리 추천하지 않고 2번의 경우 범용적으로 쓰이는 방법이지만 마방이 낮으면 아파요. 3번의 경우 타임어택 러너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화력이 굉장히 높을때 다른방에서 쓸 스킬의 쿨타임을 위해서 건호크를 쓰는것죠. 영상보시면 이해하실듯. 특이할만한 점은 광룡의 외침을 쓰는데 저게 디볼을 띄워서 무적 판정을 깨는데 일조합니다. 흉터방을 정리하는게 레쉬폰을 얼마나 빨리 도냐의 관건입니다. 설명이 상당히 길어집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스캐빈저를 한둔데나 두군데로 밀집시킵니다. 가급적 한둔데로 밀집시키려고 하려고 흉터가 등장하기 전에 밑밥을 깔아버리는데 좌측 상단위의 스캐빈저를 마하킥으로 쭉 밀어내고, 좌측 하단 오브젝트쪽의 스캐빈저를 마하킥으로 오른쪽으로 밀어버립니다. 단, 주의할점은 마하킥으로 밀어버린 스캐빈저보다 와이축이 좌측에 있으면서 바베큐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마하킥으로 밀어낸 스캐빈저가 '높은 확률로' 그자리에 가만히 있거나 마하킥을 맞고 움직인다고 해도 우측에 모여줍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하킥 맞은 스캐빈저가 휘리릭 움직이다가 우측 스캐빈저 밀집 장소로 가버리죠. 그러면 어떤 모양새가 되냐면 가장 아래의 그림(?)두개처럼 됩니다. 1번의 경우 기본적으로 빨간색 원은 입장할때 스캐빈저의 진형 검은색은 오브젝트, 파란색은 '흉터' 2번은 마하킥과 바베큐로 밑밥을 성공적으로 깔 경우 예상되는 진형입니다. 다만 좌측 상단의 스캐빈저를 마하킥으로 밀어내고 우측으로 이동하려고 와이축을 좌측에서 밑밥을 깐다고 해도 '가끔' 맵의 좌측으로 이동해서 짜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가~~~끔' 노란색의 경우 얼티밋 멀티헤드샷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위치입니다. 즉, 흉터를 2번에서 정리할때 저의 경우 상단에 있는 스캐빈저를 흉터 잡는김에 다 잡아버리는 압도적인 화력빨로 스캐빈저 남을걸 원턴에 다 잡지만, 화력이 부족한 분들은 흉터한테 이동사격으로 잡고 우측 중~하단과 중앙 상단에 두군데로 나누어진 스캐빈저를 각각 적절한 스킬로 처리해주시면 됩니다. 처리 방법은 얼멀헤를 하거나 광룡-난사를 하거나 잭파-난사를 하든, 멀헤를 하든 스캐빈저도 흉터처럼 띄워서 잡으면 편합니다. 안그럼 튀어서 짜증나요. 유리스방의 경우 맵의 최상단이 바짝 붙어서 젠을 시키면 차원참에 끌려가지 않아서 공략이 편합니다. 영상 보시면 이해 되실듯. 보스도 화방으로 속성을 거는것이 가장 편합니다. 랜드는 화방으로 속성을 거는것이 '실패했을때만 쓸만한 방법' 입니다. 가~~~끔 카운터로 화방을 넣으면 속성 넣는것이 실패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는 약 '5초간' 디레지에의 속성 변환 패턴이 캔슬 된것이므로 신나게 패주면 됩니다. 단, 주의할점은 디레의 속성변환 패턴 쿨타임을 잘 보는것과 카운터로 넣어서 캔슬 된거냐 아니면 디레가 속성 변환 패턴을 아예 안한것이냐는 오랜 기간 경험만으로 알수 있는것이니까 주의 하셔야 합니다. 뭐 말은 많은데 하다보면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