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드는 CBS 여기자 v 쩔쩔매는 트럼프
입력 2020.4.14.
[시사뷰타임즈] 트럼프는, 기자들을 모아 놓고 하는 코로나바이러스 1일 설명회에서, 이 바이러스로 인한 미국의 상황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뜬금없이 자시니 엄청나게 잘했다는 말로 시작을 했는데, 거의 세뇌작업 수준이다.
트럼프: “난 몇 만명을 구했는데, 어쩌면 몇 십만명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