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향 바꾼 겸 귀여운 토끼찡과 데이트 한 겸 글을 찌러 왔어요 ^ㅇ^~
거의 한 반년 만에 지향색을 바꿔봤습니다. 새롭고 아주 좋네요..!
(하지만 아직 이전 지향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여 의장을 한 벌씩 더 구하는 대 참사가 일어나는데..)
그리고 살면서 영영 구하지 않을 것 같던 의장도 입어봤어요!
곧 떠나갈 아이지만...^_T....이렇게라도 남겨봅니다..
숨 막히는 뒤...태...★
여태 토코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토코는 모션을 할 때 꼬리도 같이 움직이더라고요!
참 귀엽습니다..^^...
토끼 정말 귀엽지 않은가요 ㅠㅁ ㅠ...어떻게 이런 아이템을 구현할 수가 있는 걸까...
이 인형을 주신 지인분께 감사의 인사를 이 자리를 빌어 드립니다8^8...!
저는 이렇게 마비 하면서 돌아다니며 스샷 찍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에요.(하라는 수련은 안 하고 룩덕만...ㅁ7ㅁ8...)
그러다가 의외의 장소를 발견하면 그게 또 재미있더라고요. 거기가 거기지만...
그럼 저는 이만.. 캣츠 아이의 노예가 되러 사라지겠습니당..(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