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응...우리집 똥고냥이....이쁜이 미오야아아앙...
벌써 6살인데 너는 왜 이렇게 더 이뻐지는거니이이잉....
게다가 갈 수록 청순해져......
우리집 개냥이 레오야...
뭘 먹고 그렇게 귀염 터지는 애교를 부려대니...
아빠랑 똑같은 자세로 TV 볼래 너?
나 아파서 먹으라고 늬 아빠가 떠준 물을 왜 니가 마시고 있어..
남자가 그렇게 함부로 배 보여주는거 아니다.
바닥이 따뜻해도 그렇지 너무 노곤한거 아니여?
하악!
마지막은 우리 미오 맨날 청순 코스프레 하다가 딱걸린 사진.ㅋㅋㅋ
보일러가 좋긴 좋지~~?ㅋㅋ
저도 우리 아가들 처럼 하루하루 갈 수록 더 귀여워지면 좋겠네요.
아...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