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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을 납치해간 자들의 최후
게시물ID : freeboard_1224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주다금바리
추천 : 0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9 21:16:15
음. . . 오늘 휴무일이지만  잠시 회사  나간사이. . . 

부모님이 저희 집에 왔었네요. . . 

부모님은 서귀포. . . 저희집은 제주시(제주도에서는 꽤 먼거리입니다)

부모님이 손주녀석  보고 헤어질려는데 이 녀석이 할아버지 품에서 안떨어질려고 한다는 그런 시시한 핑계로. . . 

저의 와이프와 갓10개월된 아들래미들 데리고 서귀포로 넘어가셨네요. . . . 


와이프는 오늘 하룻밤 시댁에서 자겠다고 아침에 데리러 오라고 하곤 사진을 보내왔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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