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35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젠베르그
추천 : 0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9 21:39:48
실리를 포기하고 대마를 잡으러 과감히 들어가서 허를 찌른 일격에 무너져 버렸네요. 나름 멋지게 돌을 건지려 했지만 너무 빠른 포기가 아니었나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바보 ㅠ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