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보니깐 난리 난거 같은데 김주혁 연기가 정환이에서 택이스러워 졌다고 하는데...그건 아닌거 같네요 초반에 노을이 성인역으로 우현 배우 나왔을때 김주혁이 말놓기 힘들었다고 하는데 오늘 덕선이 선물주는거 보면 노을이 때리기도 하고 말도 편하게 하구요..또 헤깔리는건 오늘이네요...남편 이미지 관리 그리고 만화책..택이는 만화책을 안보던 것 같아서요..또 남편이 인터뷰 싫어한다는건 택이 같고..어렵네요ㅋㅋ..그리고 또 응답 모든 시리즈보면 오히려 남편인 역할 배우들이 한번씩 짠내나게 당한적 있어서...그리고 2화 남았으니 지켜봐야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