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이고 모고 배고파서 햄과 치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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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24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이쪙?마이쪙★
추천 : 1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1/09 23:42:08

정회원 인증이고 뭐고 배고파서 햄을 구웠습니다.

밥 많이담았ㄷ...

그래도 햄은 햄이죠!!!

겸사겸사 치느님도 영접하기로 했습니다.

조아요!!

크흠... 광고처럼...

햄을 싸서 먹고

할머니 표 김치도 싸서 먹습니다.

???

세줄요약

1. 오유 신생아가 정회원 달려고 찾아봄

2. 니삭스 입고 인증하라는 말에 충격

3. 충격받고 배고파져 햄과 치느님 영접

+@ 치느님은 순식간에 치워서 찍을 생각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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