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할것도 없고 이벤트는 귀찮고 들어오면 그냥 메테오만 몇번 던지다 나가서 모아둔 돈으로 톨비쉬 가발을 샀습니다!ㅠㅠㅠ큽

처음 나왔을땐 너무 비싸서ㅠㅠ못샀는데 알터 가발이 확 비싸지니까 톨비쉬는 좀 떨어지더라구요?헤헤헿ㅎㅎ원래 취향은 어짜피 톨비쉬였어서 치킨 두번 참는다고 생각하고 샀습니다!!ㅠㅠㅠㅠ너무 예뻐...ㅠㅠㅠ제 자캐에 덕통사고 당할뻔뉴ㅠㅠㅠㅠ산 김에 눈이랑 입이랑 얼굴형도 바꿔봤어요ㅎㅎ

스샷 몇장 찍어봤는데 보정같은건 1도 할줄 몰라서 그냥 올려봐요ㅠㅠㅠ

원래 외형은 이랬고요!

이게 바꾼 외형이에요ㅠㅠㅠ이뻐ㅓㅠㅠㅠㅠㅠ누나가 맛있는거 사줄께ㅠㅠㅠㅠㅠ나랑 잠시 던바 뒷골목으로 갈래?ㅠㅠㅠㅠㅠㅠ

좋은건 한번 더

하...뒷모습도 귀여워...(사망

뒷통수 쓰다듬고 싶다...쓰다듬다가 때리고 도망치고싶다..다리 걸어서 넘어뜨리고싶다...슬리퍼 벗어서 던져버리고싶다...

근데 스샷에 다리가 왜 저렇죠? 데브님 제 캐릭터 다리가 이상해요!

로브도 입혀봤습니다! 한동안 캐시 충전을 안했더니 의장텝 열어줄 폰도 부족하군요...ㅠㅠㅠ쥬륵..날개는 같이 못끼워준단다ㅠㅠㅠ미아내 자캐야 내가 내일은 꼭 의장텝 열어줄께ㅠㅠㅠ

톨비쉬 갑옷은 남환하고 두번째로 산 옷인데 이제야 톨비쉬 세트를 맞춰 보는군요! 크..니가 톨비쉬보다 더 잘생겼어 헤헤

아 근데 얼마 전에 신의 기사단 다 깼는데 이제 그럼 톨비쉬 못만나는 건가요..?ㅠㅠ우리 알터도 못만나나요..?

알파카 로브도 입혀봤..응..?하체가 원래 저렇게 두꺼웠나요..?괜찮아 넌 귀여우니까 다 용서된단다 헤헤ㅔㅎㅎ헤헿

이제 보니까 인터페이스도 안 없애고 캡쳐하고 있었네요 바보네 바보..근데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큽..심장에 무리가ㅏㅏㅏㅏㅏ

밥차에 타면 이렇게 자캐를 크게 볼수 있습니다. 좋은건 크게 봐야죠. 아 이옷은 모자를 써야 귀여운데 왜 안썼을까..이 스샷도 인터페이스따위 지우지 않았군여 제 더러운 단축키를 감상해주세요ㅎㅅㅎ..심지어 맵도 안지웠어...

큽..두리번거리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