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오늘 꿈을 꾸었는대 너무 의미심장해서 해몽즘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평소와같이 자주다니는 사거리를 통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구요 가던길중 우연히 붕어빵집을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붕어빵을 싫어하는지라 안사는대도 이상하게 사게되더군요  5천원어치를 샀습니다.
사는도중 재모습을 보니까 중요한 부분만 네모난하얀천으로 가린채 알몸이더군요. 근대 대수롭지 않았습니다.그리고나서 아저씨한태 붕어빵을 받았는대 이게 너무 무거운겁니다. '어라 왜이렇게 무겁지?' 하는도중
그만 힘이들어가더니 똥을 싸버렸어요 일어선체로 말입니다. 근대 이똥이 깔끔하게  '푸직' 하고왔다고나?
할까?  토키똥처럼??

 

그뒤로 사거리쪽으로 가는도중 붕어빵을 보니 찬란한 황금색이더라구요? 근대점점더 무거워지는겁니다.

그래서 주저 앉았는데 이번애는 똥을 무지하게 퍼질러 싸버렸습니다......

 

주위사람들은 재옷차림에 전혀 신경쓰지않다가 재가 똥을 무지하게 퍼질러 싸버리니 전부다 '우와~!' 하며

처다보군요..... 이거진자 무슨꿈인가요?



농담아니구요 실제 꿈입니다... 너무 생생해서 다기억하고있어요... 네이버지식인은 답변을 안해주드라구요

진지하지 않은 질문같아보였는지... 오유분들은 진지하게 답변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