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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논란이 거의 매듭 지어진줄 알았습니다.
게시물ID : sisa_646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드렁큰타이어
추천 : 3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0 04:12:13
근데 아니네요.... 
그렇다고 매번 이럴수도 없고 이미 여기선 뭐라도 해보자는 절박한 심정에서 행동하자! 이걸로 된건데 어째야 하는건가요? 
그냥 무대응이 답인가요? 계속해서 그놈의 미러링 미러링 하는데 진짜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아니 뭐 어쨌다고 그놈의 좌표가 뭐라고 ㅇㅂ 니 뭐니... 참 답답합니다.    

윤봉길 의사에게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격이라면 좀 오바겠지만 그놈의 그 방식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중범죄도 아닌데 아직까지 난리인건지....

 앞으론 그런 글은 그냥 무플 할까요?  

이 새벽에 잠이 홀딱 달아나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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